JYP 엔터테인먼트의 두 남자, 윤박과 최우식이 섹시한 남성의 면모를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더 스타(THE STAR)가 배우 윤박∙최우식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 남자는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과 눈빛으로 묘한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공개된 화보 속 윤박과 최우식은 서로의 등을 맞댄 채 깊은 고뇌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두 사람은 올블랙 수트부터 블랙 앤 화이트, 레트로 감성의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박은 “예능을 즐겁고 행복하다. 새해에는 예능보다 연기 활동에 더욱더 매진할 계획이다”라고 신년 계획에 대해 밝혔다.최우식은 “윤박 형과 형제로 한 작품에 출연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싶다. 작은 단역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말했다.
한편 윤박과 최우식의 패션 화보는 더 스타 1∙2월 통합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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