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파스텔세상, 수입 아동 브랜드 ‘봉통’ 단독 계약 체결
프랑스 아동 프리미엄 의류 브랜드 봉통(BONTON)이 국내 최초로 단독 매장을 선보인다.
봉통은 파스텔 세상(대표 박연)과 단독 계약을 체결하고 2월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할 예정이다.
최근 트렌디한 부모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봉통은 감각적인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프렌치 프리미엄 키즈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이다. 2001년 탄생 이후 프랑스 마레지구, 일본 도쿄 등 전 세계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3개 매장을 제외한 최초의 단독 매장이다. 빅토리아 베컴, 케이트 원슬렛, 스텔라 맥카트니 등 글로벌 스타들의 2세가 착용하며 더욱 화제가 되었고, 국내에서는 해외 직구 붐을 불러일으킬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봉통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감과 테마, 아이들의 시각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프렌치 프리미엄 브랜드로 유아 라인부터 12세 아동의류, 악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서울 플래그쉽 오픈을 통해 침구 및 가구, 기타 소품 등 패션을 넘어 독창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 라인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프렌치 프리미엄 브랜드 봉통은 오는 2월 25일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 할 예정이다.
430 Likes
8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