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예일 유니버시티, MZ세대 겨냥 빈티지 스포츠웨어 론칭
예일 유니버시티(yale university)가 MZ세대를 겨냥한 빈티지 스포츠 웨어를 한국에 전격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오리지널리티 제품과 더불어 한국에만 전개하는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7월20일 무신사를 통해 공개했다.
예일은 아이비리그 스포츠를 타겟으로 빈티지 스포츠웨어와 더불어 정수량으로, 캠핑체어, 스티커팩과 에코백 과 60~90년대 생산되었다가 단종된 파랑색비닐우산과 아모스 글라스데코를 커스터마이징하여 공개한 글라스데코 스티커팩등 재미요소를 담은 굿즈까지 함께 공개했다.
포스트코로나 이후 힐링으로 “굿즈”시장의 활기가 일어 이번 컬렉션에도 참고하여 출시된것으로 분석된다.
예일은 브랜드로 전개되기보다 다양한 스토리를 엮어 콜라보레이션 등 콘텐츠형 브랜드로서 다양한 플랫폼, 인플루언서, 브랜드와 함께 코웍을 통해 전개될 계획이다,
이번 전개는 브랜딩에 꽤나 역사가 깊은 맨파워끼리 보여 만든 신생법인 워즈코퍼레이션에서 독점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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