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H&M은 넷플리스와 협력해 캠퍼스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출시한다.
넷플릭스의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는 첫 상영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세 번째 시즌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H&M은 익스클루시브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이전 시즌 시나리오를 재창조하여 여성의 권리, 자기애, 투명성과 연결되는 강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순간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만들었다.
컬렉션은 크림슨 레드 컬러의 대표팀 의상과 시리즈의 가상 타운 이름인 무어데일(Moordale) 로고 등 레트로 감성이 가득하며, 시리즈의 활기찬 주인공들의 얼굴 프린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컬렉션은 8월 12일부터 일부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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