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 팬들과의 ‘첫 만남’
갤러리아백화점(대표 박세훈)은 할리우드 톱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4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명품관을 방문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이번 내한은 그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홍보 차 이루어졌으며, 2박 3일 일정으로 지난 4일 한국을 첫 방문했다.
국내 백화점 중 유일하게 갤러리아 명품관을 찾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갤러리아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후 끌레드뽀 보떼 매장을 방문해 사인회를 가졌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360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