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예작, 가정의 달 맞아 ‘스페셜 기프트 세트’ 출시
우성I&C(대표 김인규)에서 전개하는 남성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어버이 날, 부부의 날,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에 따라 아버지를 위한 청량한 쿨맥스 반소매 체크셔츠, 남편을 위한 솔리드 셔츠, 은사님을 위한 체크 셔츠로 마련됐다.
이들 제품은 반소매, 긴소매 스타일과 슬림과 루미 라인 그리고 다양한 패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셔츠와 타이를 세트로 구성됐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예작 전국 매장에서 8만원대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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