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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소라로 보는 2014 F/W 뉴욕패션위크
패션모델 최소라의 뉴패룩(뉴욕패션위크 스타일) 라이프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0일 뉴욕패션위크 행사차 뉴욕으로 출국한 모델 최소라는 알렉산더왕,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필립림, 리차드체 러브, 나르시스코 로드리게즈 등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런웨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5월 모나코에서 열렸던 ‘루이비통 2015크루즈컬렉션’을 비롯하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에서 크리스찬 디올, 장폴고티에, 유리아나 세르젠코 등의 굵직한 쇼에 얼굴을 드러낸 최소라는 이미 세계적인 패션 인사들에게 동양적인 미의 워킹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뉴욕패션위크를 위해 출국하는 공항패션과 뉴욕 라이프스타일이 그녀의 인스타그램, YG케이플러스 공식 SNS, 블로그로 근황이 노출되었고 특히, 세계적인 모델랭킹을 선정하는 모델즈닷컴에 모델 최소라의 현지 스트릿 컷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속 최소라는 베이직한 니트와 빈티지 데님으로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또한 블랙 선글라스와 모자 그리고 블랙앤 화이트가 믹스된 슈즈로 포인트를 줘 세계적인 모델다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올블랙으로 된 상의와 숏팬츠로 시원하면서도 당당한 룩을 선보였다.
알렉산터왕과 3.0필립림의 런웨이에서는 각각 올 그레이와 화이트룩으로 절제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로 세련된 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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