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루이까또즈, 태티서 주연 뮤직 드라마 선보여
태진인터내셔날(회장 전용준)이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와 함께 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뮤직 드라마를 선보였다.
루이까또즈 뮤직 드라마는 현실 속 꿈의 장소인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s)’를 콘셉트로, 브랜드 모티브인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에서 영감을 얻어 촬영됐다. 영상 속 태티서는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세 여인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기획 의도 소개와 영상 공개, 그리고 2부에서는 태티서가 직접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 공개, 질의 응답, 팬들과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로 마무리 됐다.
태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단순 광고 보다는 흥미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하여 뮤직 드라마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류스타인 소녀시대 태티서를 통해 전 세계에 루이까또즈 브랜드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이까또즈x태티서’ 뮤직 드라마 ‘헤테로토피아’는 오는 25일 루이까또즈 유투브 공식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또한 5월 5일부터 루이까또즈 직영몰에서는 뮤직 드라마 메이킹 영상이 독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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