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나우, 신세계百 강남점에 바이크 샵과 콜라보 스토어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레저 스포츠 전문관’에 바이크 샵과 콜라보 매장을 오픈했다.

나우는 첫 콜라보 매장으로 서울권 패션 쇼핑의 핫플레이스라 불리는 ‘신세계 강남점’을 선택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매장은 브롬튼, 스트라이다와 같은 수입 시티 바이크를 전개하는 ‘바이크앤드(bike And)’와 나우가 결합한 멀티샵 컨셉으로 선보였다. 매장에는 북미와 유럽 등에서 수입한 자전거 제품들과 편안하고 멋스러운 라이딩을 도와 줄 나우의 의류가 다채롭게 채워져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했다.

주목할 점은, 패션과 바이크의 결합을 도시적인 감성으로 새롭게 풀어 낸 점이다. 의류의 경우 기존의 MTB 산악 자전거 복장 대신, 비즈니스룩으로도 손색없는 고감도 디자인의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기능성 디테일을 갖춘 블레이져와 바이크 팬츠, 재활용 및 천연 소재로 된 리사이클 다운과 오가닉 셔츠등의 제품으로 환경까지 생각한 라이딩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개성 가득한 바이크앤드 자전거의 만남은 새로운 방식의 ‘시티 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매장의 위치 또한 이러한 컨셉에 맞게 골프, 아웃도어 존과 남성 정장, 캐주얼 브랜드 존의 가운데에 자리했다.

류재철 신세계 상품본부 바이어는 “지속가능성’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함께 포틀랜드 라이프스타일로 대표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바이크 문화와 잘 어울러져 아웃도어와 남성복 모두를 아우를 수 있다고 판단해 이 위치를 제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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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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