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앤클라인 ‘우먼 후 두’ 2017 Fall 캠페인 공개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앤클라인(ANNE KLEIN)’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新여성을 통해 매력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의 2017년 Fall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17FW 광고 캠페인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순한 방식에서 벗어나 나이, 인종, 직업이 각기 다른 3명의 여성을 통해 KEY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3명의 여성 모델은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위치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능력을 인정받은 여성들로 선정하여 구성하였다. 선정된 모델은 스타 작가이자 강사이며 페미니스트인 Siri Hustved와, All Woman Project의 공동설립자 Charli Howard, 국립 예술 펀딩기구 United States Artists의 CEO이자 사장인 Deana Haggag 등 여성의 자유와 꿈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위해 살아나가는 여성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새로운 메시지와 이미지로 표현했다.
한편 앤클라인의 캠페인은 전 세계 앤클라인 매장과 미디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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