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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서현진, 러블리 내추럴 메이크업
최근 인기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서현진이 믿고 보는 로코퀸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서현진은 드라마 속에서 극 중 이현수를 열연하며 매회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는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완벽한 피부와 과하지 않은 눈화장에 입술로 포인트를 주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극 중 양세종과 김재욱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속에서 늘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그녀에게 조보아가 선물한 일명 갈색병이라 불리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세럼과 아이 에센스’로 그녀의 무결점 피부 비결를 완성 시켜주었다.
또한 양세종을 만나기 전 바른 포인트 립스틱은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엔비 쉬어 매트 프레시 데인저’로 서현진의 입술을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밝혀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와 완벽 조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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