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스무살 감성 내의 브랜드 예스(Yes’)가 걸그룹 쥬얼리의 예원을 브랜드 새 뮤즈로 발탁했다.
예원은 드라마와 가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톡톡 튀는 매력과 베이글 몸매로 차세대 섹시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예스 관계자는 “예원 특유의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예원과 함께 예스만의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며,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이너웨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스는 20대 소녀의 아기자기하고 행복한 일상을 소재로 한 2014 S/S 화보도 공개했다. ‘라이크 예스’를 테마로 한 이번 화보는 예원의 육감적인 볼륨몸매와 더불어 상큼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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