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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코오롱패션머티리얼과 신소재개발 MOU

지난 17일 서울 가산동 블랙야크 본사에서 블랙야크 정운석 사장(왼쪽3번째)과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이해운 대표(왼쪽4번째)가 소재개발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7일 서울 가산동 블랙야크 본사에서 블랙야크 정운석 사장(왼쪽3번째)과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이해운 대표(왼쪽4번째)가 소재개발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아웃도어기업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국내 최대 화섬업체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과 소재개발 업무제휴(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간 소재 공동기획 개발을 통해 업계 트렌드 선도와 시장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 내수확대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목표로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블랙야크는 체계화된 소재 기준을 마련하고 첨단 소재 개발을 통해 올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의 화섬 소재를 유명 브랜드로 구축하는 계기를 확보하게 됐다.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박정훈 부장은 “앞으로도 첨단 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블랙야크가 이어온 연구와 준비에 이번 협약이 더해져 다양한 발전을 이루는 값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지난 2012년부터 야크테크, 야크 드라이 등 자체 신소재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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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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