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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 업계 최초 혈류개선 ‘파워클러’ 셔츠 출시

예작, 업계 최초 혈류개선 ‘파워클러’ 셔츠 출시 | 1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업계 최초로 미세혈류 흐름개선과 근피로도 감소에 탁월한 ‘파워클러’ 셔츠를 출시한다.

파워클러(Power Kler) 셔츠는 첨단 섬유기업인 벤텍스와 단독 계약체결로 개발된 기능성 셔츠다. 면 100% 사틴 소재로 고급스러운 광택과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체온을 감지하면서 바이오 에너지를 인체로 내보내주는 기능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혈류개선, 피로회복 및 신체 밸런스 향상 효과를 증진시킨다고 설명했다.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파워클러 셔츠는 솔리드 화이트 셔츠와 트윌 소재의 화이트, 블루 셔츠 3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가격은 13만8000원.

예작 상품기획 최종우 팀장은 “파워클러 셔츠는 약 1년여 전부터 벤텍스와 공동 기술 개발에 힘써 온 결과물”이라며 “올 겨울 시즌에도 새로운 기능성 셔츠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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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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