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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YEZAC), 젊은 타깃 겨냥 매출 상승세

예작(YEZAC), 젊은 타깃 겨냥 매출 상승세 | 1우성 I&C (대표 이장훈, 이종우)의 STYLE ARTIST ‘YEZAC’이 하반기 시작을 상승세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예작(YEZAC)은 지난 9월, 브랜드 런칭 13주년을 맞아 셔츠와 이지포켓으로 구성된 기획 상품을 출시하고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1,500세트를 완판 시킨 것.

예작은 보다 젊은 고객을 타겟으로 남성의 라인을 살려주는 슬림핏의 물량을 확보하고 젊은 감성의 이지포켓을 함께 구성한 것이 완판의 비결로 분석하고 있다

YEZAC의 기획팀 박명환 팀장은 “최근 엘리뇨 현상으로 추운 겨울이나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웜비즈룩에 대한 남성들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웜업 세트’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었다.” 며 “YEZAC의 언더웨어 라인은 출시 이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통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어 겨울 매출 확보에 효자 아이템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YEZAC은 본격적인 겨울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웜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웜업(WARM UP)”이란 따뜻하다는 뜻의 ‘Warm’과 갖추어 입다는 Dress Up의 ‘Up’의 합성어로 YEZAC에서 제안하는 새로운 웜비즈룩 캠페인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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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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