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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콘스탄트, 글로벌 기프트 재단과 파트너십 체결

(왼쪽부터) 에바 롱고리아, 알레타 스타스, 피터 스타스, 리키 마틴
(왼쪽부터) 에바 롱고리아, 알레타 스타스, 피터 스타스, 리키 마틴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지난달 21일 제네바에서 전 세계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글로벌 기프트 재단과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3년 마리아 브라보(Maria Bravo)와 알리나 페랄타(Alina Peralta)에 의해 설립된 글로벌 기프트 재단(Global Gift Foundation)은 어린이, 여성, 가족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일으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특히 자체적으로 자선사업 프로젝트를 실행함과 동시에 재단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른 재단과의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날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글로벌 기프트 재단에 의해 마련된 후원금 모금을 위한 ‘글로벌 기프트 갈라’ 이벤트도 지원했다. 런던에서 펼쳐진 자선 사업가들의 플랫폼인 ‘글로벌 기프트 갈라’는 파리, 칸, 마벨라, 런던, 멕시코, 두바이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한 다양한 국제 재단들의 축하와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벤트 동안 약 5억1900만원(30만파운드)이라는 놀라운 금액이 모금됐으며, 이는 교육과 창업지원을 통해 라틴계 사회의 여성들과 어린이를 돕는 에바 롱고리아 재단(Eva Longoria Foundation)과 인신매매를 금지한다는 목적의 리키 마틴 재단(Ricky Martin Foundation), 가장 연약한 존재인 전 세계의 여성과 아이들을 돕고 있는 글로벌 기프트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CEO인 피터 스타스(Peter Stas)는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공동 창립자인 알레타(Aletta)와 함께 프레드릭 콘스탄트 재단의 후원 활동을 확장해나가는 첫 단계가 될 이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2015년에도 세계 심장재단(World Heart Heart Foundation) 후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프트 재단 런던에 참석한 빅토리아 베컴
글로벌 기프트 재단 런던에 참석한 빅토리아 베컴

한편 글로벌 기프트 재단과의 파트너십 이외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할리우드 영화배우이자 자선 사업가로 잘 알려진 에바 롱고리아 재단과 라틴계 스타이자 유니세프 대사인 리키 마틴 재단과 함께 소외 계층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후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부터 한국심장재단을 후원하면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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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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