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셀러브리티들의 핫 한 구찌 룩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야닉 시너(Jannik Sinner)를 포함한 엘 패닝(Elle Fanning)과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가 착용한 구찌 룩을 공개했다.
먼저 지난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 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에서 열린 F1 아부다비 그랑프리(Formula 1 Abu Dhabi Grand Prix)에 참석한 야닉 시너는 홀스빗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프레임 구찌 아이웨어를 착용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어 컴플리트 언노운(A Complete Unknown)’ 시사회에서 엘 패닝(Elle Fanning)은 네크라인에 크리스털 스트라스 장식이 돋보이는 구찌 커스텀 화이트 실크 캐디 가운을 착용한 룩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드라마 ‘블랙 도브(Black Doves)’ 시즌 1 월드 프리미어 애프터 파티에서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는 구찌 2025 봄-여름 컬렉션의 자수가 수 놓인 블랙 드레스와 구찌 시뇨리아를 매치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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